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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자기 포장 : 친환경 선물 포장을 위한 완벽한 선택

일본에서는 1,300년 전 도다이지 사원의 쇼소인 보관소에 있던 황실 보물과 같은 귀중품을 천으로 싸서
조심스럽게 보관했다고 합니다.
00년대 중반 '친환경 아이템'으로 다시 한번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이후. 다시 한 번 사람들의 일상에
등장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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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장재로 사용이 끝난 후에는 선물 포장용으로 쓰던 보자기를 가방 속 내용물을 정리하거나, 작은 일상용품을 덮어 눈에 띄지 않게 보관할 수 있는 케이스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. 주머니에 손수건으로 사용하거나 목에 스카프로 즐길 수도 있습니다. 당신의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다양한 곳에 적용을 해보세요.


For heavy use, we recommend a furoshiki made from sturdy cloth. Try turning it into a bag!

[How to use a furoshiki as a bag]

-Fold furoshiki into a triangle with the front side inside

-Tie knots at the left and right corners

-Turn it over and put the knot inside

-Tie the other end to make it a handle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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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&DEPARTMENT Furoshiki "Balloon"

D&DEPARTMENT Furoshiki "Wrapping Cloth"